2022년 2학기 참여그룹
활동팀수: 15팀
활동기간: 2022년 9월 23일(금) ~ 2022년 11월 30일(수)
‘KMUCS-MoGakKo’는 프로그래밍 언어인 ‘자바’를 집중적으로 학습하기 위한 모임입니다. 이번 스터디를 통해, 단순히 언어 사용법을 익히는 정도가 아닌, 내부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하는 정도로 자바를 깊게 탐구하고자 합니다.
스터디에서 채택한 학습 커리큘럼에 따라, 스터디는 총 10회 이상 진행될 계획입니다. 정규 스터디 시간 이전까지 모든 인원들은 각자 학습을 진행한 후, 각자의 학습 내용을 Github을 통해 공유합니다.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정규 스터디 세션에서는, 해당 주차의 발표자의 발표, 질의응답, 토론을 통해 스터디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Slack 등의 도구를 통해, 정규 스터디 시간 외에도 학습 정보 공유하는 등의 활동을 여러 방면으로 학습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시..시계를 보니, 내 「3시간 14분」이 완벽하게! 사라져있었다!
코딩이 너무 좋아서...
시간이, 「삭제」된거다!
구글 따위가 없어도 알 수 있어!
소붕이의 능력은 「시간을 삭제」하는 거다!
"소붕이들끼리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정체를 몰라도 알게 모르게 서로 끌리게 돼"
"과제를 수행한다"
"마스터가 된다"
"양쪽"을 다 해내야 한다는게 "소붕이" 노릇의 고생스러운 점이지
각오는 되어있나?
우리는 되어있다.
메타버스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유니티, C# 스터디 그룹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메타버스’는 누구나 아는 단어가 되었으며, 이름 좀 있는 브랜드는 이를 활용한 서비스를 런칭하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앱, 웹이 주도해왔던 시대에서 메타버스의 파이가 커지는 만큼 미래산업의 주역이 되기 위해서는 메타버스를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위해, 보편적으로 쉽게 메타버스 환경을 개발할 수 있다고 알려진 유니티를 공부하는 모임입니다.
스터디는 매주 월요일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며, 유니티를 사용하기 위한 기본적인 C# 문법 공부부터 시작해서 각자 배워보고, 사용해보고 싶은 유니티 기능을 정해서 공부한 뒤, 그룹원 간의 공유를 통해 지식을 나누어 같이 배우고 성장해나가는 품앗이 형 스터디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스터디의 최종목표는 서로서로 가르쳐주며 메타버스 프로그램을 구현해보는 것입니다.
팀 ‘소소하다’는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하다’의 줄임말로 ‘소프트웨어 융합학과 학생들이 모여 만든 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에 익숙한 팀원부터 개발이 처음인 팀원까지 다양한 실력을 가진 사람으로 구성되어, 함께 공부하고 프로그래밍 하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받으며 각자의 코딩 실력 향상을 이루고자 팀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소소하다’ 팀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이용하여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앱 개발을 공동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기획부터 개발, 테스트, 런칭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앱’ 이라는 구체적인 결과물을 통해 증명하려 합니다.
기간은 약 2달정도로 계획하고 있으며, 매주 일요일 혹은 토요일에 대면 회의 및 개발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저희들은 전부 소프트웨어학과 4학년 2학기에 재학중인 학생들로 구성된 팀입니다. 대학의 마지막을 장식하면서 취업이라는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다 함께 모여서 코딩 및 진로 계획 등을 공부할 계획입니다. 4학년 2학기로서 정말 바쁘기도 한 마지막 학기가 될 터인데, 서로 응원하면서 지칠 수 있는 시기를 긍정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지속할 것입니다. 각종 면접이나 취업 절차에 필요한 CS지식나 코딩테스트 등을 준비하며 각자 필요한 자격증을 도전하며 서로를 이끌어 가려고 합니다.
마지막 학기를 열정적으로 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고리즘 100문제 풀이 및 취업 준비를 목표로 모인 그룹 ‘우리가치’ 입니다.
저희는 알고리즘 문제 풂으로 만족하는 양치기, 혹은 암기 형식의 풀이가 아닌, 하나의 문제에서 여러가지 방법론을 공유하면서 효율적인 풀이법을 알아가고, 사고는 넓히는 것에 가치를 두고자 합니다.
저희는 알고리즘 해설 및 피드백이 필요한 날에 모니터 및 화이트보드가 구비되어 있는 스터디 룸에서 모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성곡 도서관의 스터디 룸 예약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합니다. 성곡도서관 스터디 룸 이용시간이 2시간이라는 한계점이 있어, 이용 이후의 최대한의 나머지 공부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성곡도서관 내부에 있는 시설(지하 2층 열람실, 지하 1층 열람실, 카페 인피니티, 개방형 스터디 름, 야외 파빌리온 등)을 이용할 계획입니다.
저희 팀은 모두 4학년이고 졸업 전 마지막 학기인만큼 학교에서의 유종의 미를 거두고 사회로 진출하여 새로운 발돋움을 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공부만을 위한 모임이 아니라 시기적으로 같은 입장에 있는 학우들끼리 모여 서로 부족한 부분도 채워주고 취업 준비 시즌동안 서로의 고민도 들어주며 정신적인 의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눈썹지키미’는 올해 8월 부터 진행 중인 알고리즘 스터디 소모임입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학교에서 수학하는 커리큘럼 외적으로 알고리즘을 공부해야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혼자 이어가면 중간에 쉽게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결국 같은 랩실에서 공부중인 연구생들이 모여 스터디를 하고 규칙들을 정해 이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눈썹을 미는 것으로 어느 정도의 강제성을 부여했습니다.
주 1회 수요일 5시에 모이며, 3시간 동안 스터디를 진행합니다.
한 주에 해당하는 문제들을 풀어와, 문제들에 대해 각자 코드 리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룹명 소개: 저희 팀은 서로 간의 지식 나눔 및 개발 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코딩 소모임 모코코(모여서 ‘코’딩 코’딩’) 입니다.
스터디 계획: 김재하와 이준호는 Node.js랑 electron를 배워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 개발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김진석은 Linux 생태계에서 사용되는 GTK+와 D-BUS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배포하는 일련의 과정을 도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차후 겨울방학 때 진행할 프로젝트를 위한 스터디입니다.
웹 기술 기반으로 electron을 이용한 멀티플랫폼 앱 개발 및 배포까지 다룰 예정입니다.
모임 활동: Slack 플랫폼을 활용하여 서로의 공부 진척도 공유 및 자료공유, QnA와 같이 서로 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할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모임에서는 한 주간 자신이 공유했던 자료들을 간략히 브리핑하고 기술들을 활용해 보는 것이 모임의 주 활동입니다.
저희는 소프트웨어학부 21학번 5명으로 구성된 팀, ‘모각코코볼’입니다. 저희 팀의 공통점은 이번 학기 이창우 교수님의 모바일 프로그래밍을 이수한다는 점인데요. 팀원 대부분이 모바일 프로그래밍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교외 경진 대회에서 입상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대회 참여 일정을 맞추기 위해서는 모바일 프로그래밍 커리큘럼보다 앞서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대하여 공부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느꼈고, 이 외에도 팀원 모두가 같은 학부의 같은 전공, 같은 학년에 재학 중이기 때문에 모바일 프로그래밍 외에도 전공 과목의 공부를 함께 하며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란 기대감으로 모이게 되었습니다. 저희 ‘모각코코볼’에서 진행될 스터디는 서로에게 명확한 목적 의식을 심어주고 학습하는 것에 있어 의지를 북돋아 줄 수 있으며,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개개인의 학습 능률을 향상시킬 것이며, 서로 상부상조하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이룰 것입니다. 저희는 매주 금요일 오후 교내 도서관 지하 1층 해동KL studio에서 각자 개인 목표에 맞는 스터디를 진행할 것이며, 스터디를 진행한 후에는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닌 개인 블로그에 스터디 내용을 개별적으로 작성하고 그 다음 스터디를 진행할 때에는 초입에 지난 스터디 활동의 내용을 복습하는 것을 통해 학습 능률을 극대화 시킬 것입니다.
혼자서 코딩을 하거나 공부를 하는 것은 언제 어디서든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이기에 본인의 의지에 따라 쉽게 좌우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서로의 학습을 장려하고자 구성원 각자의 목표가 조금씩 다르지만 학습에 대한 의지가 있는 학생들이 모여서 그룹을 만들었습니다. 각자의 전공내용을 공부하거나 과제를 하며 모르는 내용을 서로 질문하거나 함께 해결하는 시간을 갖을 계획이며, 활동 후에는 각자의 학습 내용 등의 활동 내용을 개인 블로그, 팀 블로그에 올려 활동내용을 점검하고 부족했던 점들을 보충하여 체계적인 학습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팀명은 모각윙(모여서 각자 윙크)이고 전 구성원이 웹/앱 학술동아리 WINK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모각윙으로 팀명을 지었습니다.
동아리 내에서 하는 팀 프로젝트 ‘윙커톤’을 위해 모였으며 UN-지속가능발전목표 17가지 중 2가지 이상의 주제를 다루는 서비스를 개발 하는 것이 목표 입니다. ‘윙커톤’ 프로젝트의 Frontend와 Backend에 해당하는 스택, 기술등을 공부하고 공부한 내용을 서로 공유하며 구성원의 기술 스택의 성장을 도모할 예정입니다. 또한 서비스를 개발 하면서 모르는 부분을 서로 물어보고, 코드 리뷰, 회의 등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알고리즘 공부를 하며 더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알게 되고 이를 프로젝트에 적용시켜 프로그래머로서의 문제 해결 능력의 성장도기대하고 있습니다.